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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인 남편이 임신한 여자 동료 카풀 그리고 이혼사유가 되는지 본문의 내용은 "지인이 같은직장 여직원 카풀하는걸 와이프에게 몇 개월간 속이다가 와이프가 아침에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 수화기로 전화벨소리가 들리고 전화받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추궁 끝에 직장 여직원 카풀이라고 했나 봐요. 왜 속였냐고 하니까 반대할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속였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여직원이 임신 중인데 대중교통 타는 게 힘들어서 출산 때까지만 태워줄 거였다고 했더래요 근데 여직원 태우려면 출근코스까지 바꿔서 돌아가는 길로 가야 하는데 그래서 아침 일찍 출근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침 일찍 나가는 이유가 회사가 바빠서 그랬다더니 여직원 태우려고 그랬냐고 그것도 또 거짓말 친거라고 난리라고 합니다 지인 와이프는 이혼하자고 ..

피해자는 집에 CCTV 가 있어서 다 보이는데 배달원이 자꾸 주차장에서 안 올라와 확인해보니 자신의 치킨을 다 먹고 있었으며 보자마자 배달원한테 먹은거 다 봤다고 했는데 발뺌하길래 영상을 사장님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너무 죄송해하시는데 자신은 살다살다 이런 일을 겪어보냐며 글을 남겼습니다 저였어도 화가 날거같기도하고 혹시나 침이라도.. 아니 다른 거라도 넣을 수 있으니 무서울 거 같습니다.

사탄도 통곡할.. 의붓딸 죽이려 빵 화장품 가글액 에 화장실 세정제 넣은 새엄마 논란 정리 경기도 에서 의붓딸의 빵과 화장품 가글액에 주사기로 화장실 세정제를 넣어 논란입니다 피해자인 A양은 새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하면서 버렸다고 합니다 1년 전쯤에도 똑같은 냄새를 맡았다며 말하였습니다. A양은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 손,발,온몸이 다 떨려 집을 도망치듯이 뛰어나왔다고 인터뷰했습니다 A양의 의붓어머니는 변기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 넣었다 A양이 배다른 동생에게서 리모컨을 빼앗다 손에 상처를 내 혼내주려고 했다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국과수에서 성분 분석 중이며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했다고 합니다.

병무청은 트위터에 만우절 장난으로 군 복무기간, 1년 8개월에서 28일로 단축.. 빅스 엔, 샤이니 키 내일 제대 4월 1일부터 잘생긴 사람 은 병역면제 하이라이트 윤두준 내일 제대 의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을 넘는 장난이다. 이건좀 심한 장난 같다 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CGV 만우절 이벤트 정리 CGV에서는 만우절 이벤트로 CGV에서 이런 콤보 팔 리가 없어 VGC보콤 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4월 1일 하루 선착순 한정판매 하며 구성은 팝콘(대) 사이즈의 콜라 하나와 콜라(중) 사이즈의 팝콘 2개입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VGC보콤 을 포함하여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CGV콤보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본문의 댓글에는 누군가 마실 걸 알고서 수면제를 탔으니 미필적 고의. 굳이 칼 비유를 들자면 누가 자꾸 내 립스틱 쓰는 것 같아서 립스틱 속에 면도칼 심어놓는 거랑 비슷하려나 법정 독극물일 땐 가능인데 수면 유도제 정도는 불가능함 사시 없어진 지가 언젠데 현재 논란 이 지랄ㅋㅋㅋ 솔직히 쌤통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의견이 달려있었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이보셔요 실수로 인해 실격된 게 여러 번이라 검정관들도 아깝다 하셨어요 완주만 하면 합격일 텐데 하면서요 왜 여기서 말을 함부로 하죠? 그냥지나치던가 님이나 그런 썩은 사고방식으로 운전하지 말라며 시비 투의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본문 댓글에서는 "말머리 붙인 거 보면 모르냐 속상하니까 위로 좀 해달라고 올린 건데 화나게 하니까 저러자넠ㅋ "예비 김여사네.. ㅋㅋ 답글 말하는 거 보니 벌써부터 미래가 보임. 김여사 특유의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남 탓하는 그게 딱 나 오네" "오래 살라고 조상님들이 도와주는구먼 좀 깨달아라" 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