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상자

제주항 보안을 제주항 보안을 담당하던 사회복무요원이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몽골인들을 다른 지방으로 불법 이동시킨 혐의로 적발돼서 논란입니다. 본문 댓글에는 공무원들이 하고 들키니까 죄만 뒤집어 씌운 거 아니냐 동사무소 일도 아니고 항만보안 담당을 공익에 시키냐 등 댓글이 달려 논란 중입니다

롯데리아 스노우볼 품질 논란 정리 갈라짐, 도색 번짐 뿐 아니라 바닥 판도 들떠서 기울어지며갈라짐, 도색 번짐은 그나마 불량으로 인정하고 신청받아서 교환해준다는데교환도 동일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것 아니고동일 상품으로 받으려면 5월 이후에나, 그것도 달빛에디션만 가능 바닥 판 들뜨는 건자기네 수공업 제조 공정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불량으로 인정 못 한다고 하며따라서 교환도 없다고 합니다.

현재 논란 중인 리트리버한테 농약 먹인 여중생 정리입니다. 본문의 댓글에는 안타깝지만, 형사미성년자라 처벌이 불가능할 테고 부모한테 민사로 책임을 따져 물어 손배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돈받아봤자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진 않겠지만 그 돈으로 새 강아지라도 사서 두배로 사랑 주며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거 호기심이란 건 죄? 라고 하는 것들을 실행했을 때 자기가 한 짓이 걸리나 안 걸리나를 말하는 거인 듯 그리고 그런 스릴? 을 즐기는걸 수도…. 그리고 불이익을 당하면 자기 기준으로 손해인지 판단할 거고 제재가 약하거나 없다면 똑같은 짓 하거나 사람한테도 하겠지 이거 아직 판결 중인 사건이고 진짜 중학생이 유죄인지도 애매한 상황인데 개 주인이 올린 글도 아니고 사건이랑 관련도 없는 인터넷에서 본 건지..

라미 말렉 수상후 무대에서 떨어져 라미 말렉이 오스카 남주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말한후 방송으로는 안 나갔지만 무대에서 떨어졌다고 하며 트로피도 손에서 놓쳤다고 아카데미 방송 매체중 하나인 Crapless에서 보도 하였습니다 의료진이 온뒤 치료를 받고 제일 앞자리에 앉았는데 이후 연기상을 받은 나머지 3명과 단체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하며 현재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http://thecrapless.com/rami-malek-fell-offstage-after-winning-his-best-actor-oscar-at-the-91st-academy-awards

전국 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아이돌 노래인 '미쳤어' 노래와 춤을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아 현재 고화질 영상이 인터넷에서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영상 속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직접 춤까지 춰서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종로의 멋쟁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뒤로 돌아선채노래를 시작하며 전국노래자랑 미쳤어를 선보이며 엄청난 열창으로 많은 관중들에게 환호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날 전국노래자랑 미쳤어를 부른 지병수 할아버지는 인기상을 받을 수 있었으며 지금도 그 화제성이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출처]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 보셨나요? 진짜 대박 실력~~ (머니홀릭-아파트론/채무통합/여성/신용/..

이희진 부모 살해범 cctv 영상 입니다. 특징: 계산 다하고 잡아감

여자들이 남자 하나 성폭행범으로 입맞추고 거짓말친게 카톡방 대화 유출되었다고합니다 유출된 대화본 아카이브 https://archive.is/rLHMW https://archive.is/CH1v0 2017년 12월 7일에 발생한 것으로, 동아리방에서 가해자 약 10인이 정현남을 성희롱 범죄자로 몰고, 징계를 받으면 그가 준비 중이던 교환학생을 못가게 된다며 협박하여 사과와 동아리 탈퇴를 강요하였다. 대자보에 따르면 그런 성희롱을 한 기억은 없지만 협박을 당하여 사과와 탈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2018년 3월 26일 린치 사건 가해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유출되어 성희롱 사건이 조작이었던 것, 경찰이 린치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편파수사 한 것, 린치가해자들이 에타와 경찰조사에서 거짓말을 한 것, 정..

2019년 7월 19일 개봉 예정 원작,각본,감독 : 신카이 마코토 캐릭터 디자인 : 타나카 마사요시 작화감독 : 타무라 아츠시 미술감독 : 타키구치 히로시 스토리 : "그 빛 속으로 가보고 싶었어."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낙도에서 가출해 도쿄로 온 호타카(帆高). 그러나 생활은 곧 궁핍해졌고, 고독한 나날끝에 겨우 발견한 일은 괴상한 오컬트잡지 라이터 일이었다. 그의 앞날을 시사하는 듯 연일 쏟아지는 비. 그런 가운데, 잡답으로 북적거리는 도회의 한편에서, 호타카는 한 소녀를 만난다. 어떤 사연을 안고 남동생과 둘이서 밝고 늠름하게 사는 소녀·하루나(陽菜) 그녀는 기이한 능력을 지녔다. "그래요, 지금부터 맑아질 거예요" 조금씩 비가 그치고 아름답게 빛나는 거리. 그것은 기도하는 것만으로, 하늘을 맑..